Tanstack query에는 두가지 개념이 있다.stale정해진 시간(기본 0초)동안 데이터의 신선함(최신 데이터인지)을 보장하는 시간데이터는 처음에 fresh 상태였다 stale time이 지나면 stale 상태로 변한다.cache우리가 아는 그 캐시설정 되어있는 시간 만큼(기본 5분) 기존의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해놓는다.그냥 생각해봤을 때는 stale만 사용해도 될 것 같기도하고, cache만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Tanstack Query는 왜 두 개념을 모두 사용할까?동작 방식만약 stale time이 10초이고 cache time을 5분으로 설정해놓았다면..API를 불러왔을 때 불러온 fresh한 데이터는 10초 뒤 stale이 될 것이고 5분간 캐시에 남아있을 것이다.만약 캐시가 삭제되기 ..
문제 발생tanstack query hook을 만들어 사용하기 전 까진 문제 없이 devtools가 존재하다 hook을 사용하면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했다!Tanstack Query를 사용하기 위해 먼저Provider를 만들어 {children} Root(next.js 14버전 기준 최상위 layout.ts)에 선언을 해줄 텐데Bad 😨만약 아래의 방법과 같이 TanstackQueryProvider안에 queryClient를 선언해줬다면 나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 생각한다.'use client';import { QueryClient, QueryClientProvider } from '@tanstack/react-query';import { ReactQueryDevtools } from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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